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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인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반기 임원총회
  • 등록일  :  2005.08.24 조회수  :  2,770 첨부파일  : 
  • 인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이태훈 길병원 의료원장)는 17일 송도비치호텔 12층 레인보우홀에서 '2005 상반기 임원총회'를 가졌다. 총회에는 이 이사장을 비롯, 인천지검 정동기 검사장, 한상대 1차장검사, 범죄예방 인천지역협의회 김성선 회장, 정광종합건설 김광식 회장, 법무법인 윤형모 변호사 등 임원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선 지원센터 설립후 지금까지의 추진배경 및 활동보고에 이어 임원 재조정 문제, 그리고 지원센터의 운영을 전담하게 될 운영위원 선출 문제 등과 하반기 활동사항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피해 당사자들이 범죄피해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임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동기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제도의 시행이 늦은 감은 있지만, 왕성한 활동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을 원상회복시키는데 임원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송병원·song@kyeongin.com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6 14:02)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6 15:02)